WONDER GREEN FURNITURE BUSINESS
WONDER는
놀라움, 경이, 기쁨, 궁금함을 뜻합니다.
원더라움이 소개하는 리빙 제품으로 꾸미는 공간이 놀랍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거듭나길 소망합니다.
원더라움은 집이 개인의 감정과 개성을 표현하고 영감을 얻는 장소로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RAUM은 독일어로 '공간'을 의미합니다.
Our brand name, Wonderaum means realizing one's personality to express one's emotion from our products. 'Raum' means Space in German. We pursue to propose the place of expression and inspiration.
We've sucessfully finished our pop-up at the Galleria, which had a total space of 330m2. It was the largest department store pop-up for furniture. We matched the display of our furniture with modern art pieces, which resulted in the highest sales amout for the area last year.
1SEOUL StoreGangnam-gu, 235m2 (Mar, 2019)
2BUSAN StoreMaison Dongbusan, 550m2 (May, 2021)
3LOTTE Busan Dept. StoreBusan, 330m2 (Mar, 2021)
4LOTTE Dongtan Dept. StoreDongtan, 80m2 (2012)
5LOTTE Jamsil Dept. StoreBusan, 550m2 (May, 2021)
67Galleria Dept. StoreSeoul, 550m2 (Mar, 2021)
Daejeon, 65m2 (Apr, 2021)
Consignment sales for Seoul. Wonderaum curate the living section within the department store. FRED SEGAL Mainly collaboration for marketing purposes.
de Sede는 작품인지 가구인지 경계를 나누기 어려웠던 1970년대의 감성을 담고 있는 브랜드입니다.
독특하고 드라마틱한 형태감과 디테일로 모던 클래식의 꽃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원하는 형태로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독특한 모듈형 소파 DS-600, 테라조의 깎인 절벽에서 영감을 받은 DS-1025 소파, 신제품 DS-700 소파는 초현실적인 매력을 보여줍니다.
동시에 오랜 시간 지속된 스위스의 장인정신을 느낄 수 있는 LEATHER CRAFTMANSHIP으로 고품질 하이앤드가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LANGE PRODUCTION은 오리지널 가구를 그대로 생산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2006년 빈티지 가구 수집가 Henrik LANGE는 1960년대 거장 디자이너의 디자인과 공장을 인수합니다.
Henrik의 열정 덕분에 1960년대부터 생산한 공장, 동일한 생산도구, 전통방식 그대로 생산하여 오리지널리티를 최대한으로 보존해 생산하는 '오리지널'제품이 생산되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세련된 외관, 감각적인 디테일, 우수한 품질이 특징입니다.
메뚜기를 닮은 FK87 라운지체어, 도어의 레일이 위쪽에 달려있어 깔끔하고 독특한 움직임을 자랑하는 FK SIDEBOARD 시리즈 등이 대표적인 제품입니다.
FERM LIVING은 2005년 그래픽 디자이너가 벽지를 만들면서 북유럽 시장에 붐을 일으킨 이후, 소품에서 가구를 생산하는 브랜드입니다. FERM LIVING 특유의 세련되고 따뜻한 감성으로 북유럽 가구 브랜드 중 인지도가 높은 브랜드입니다.
집을 따뜻하게 꾸밀 수 있는 RICO SOFA SERIES로 가구에서도 펌리빙만의 여성스럽고 섬세한 감성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홈 액세서리 라인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즐겁고 사랑스러우며 따뜻한 공간을 완성시키는 브랜드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ANDERSEN은 1916년 덴마크 아르후스 지방에서 원목 캐비닛 메이커로 창립된 이후, 유수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원복을 활용한 독보적인 분위기의 제품들을 만들어냈습니다.
ANDERSEN을 100년 이상 지탱해 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고품질을 보여줍니다. S5 SIDEBOARD는 전통적인 자개 짜임 방식으로 제작되어 못을 최소한을 사용했습니다. 가구의 본질은 정성어린 열정이 담긴 작업에서 시작된다고 믿어, 지금까지도 장인들이 직접 원목을 다듬고 만들어 생산하고 있습니다.
스웨덴의 가장 큰 서점을 이해 NILLS STRING이 디자인한 이후, 70년이 지난 지금까지 모듈형 가구로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국내에서는 서재 책장, 아이용 공부 책장으로 특히 사랑받는 제품입니다. 아웃도어, 부엌, 옷장, 티비장 등 다양한 용도로 나만의 가구를 제작할 수 있는 제품입니다. 색상은 총 7가지 중 선택 가능하며 다양한 소재로 선택지가 많아 원하는 인테리어 무드에 맞게 제작 가능한 제품입니다.
비트라는 시대를 관통하는 디자이너의 산실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가구 역사에 한 획을 그인 임스체어 부터 제스퍼 모리슨의 의자까지 디자인 제품의 역사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습니다.
1960년대부터 집과 사무실의 경계를 없앤 후부터 다양한 제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최근 홈오피스 인테리어가 각광 받으면서 비트라의 제품도 많은 분들이 관심을 주고 계십니다.
현재 원더라움은 비트라와 비트라의 계열사 아르텍 제품을 모두 취급하고 있습니다.
SOVET ITALIA는 이탈리아에서 세라믹 식탁과 유리 제품을 전문적으로 생산하는 업체. 원더라움은 2018년부터 해당 업체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왔으며, 2020년 겨울 정식 론칭합니다.
기존에 보이는 세라믹 식탁의 투박함 대신 간결한 프레임과 30여가지의 세라믹 상판 소재를 선택할 수 있어 현대적인 느낌을 줍니다. 국내 세라믹 식탁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제품입니다.
세라믹 식탁 상판은 유리로도 변경이 가능하며, 그 외 거울과 각종 액세서리 제품들도 아름답습니다.
GUBI는 1970년대 JACOB GUBI가 설립한 디자인가구 회사입니다. 1950-60년대 거장 디자이너들의 판권을 보유 중이며, 50-60년대 디자인 제품을 재생산합니다. 최근 대도시에 플래그십 매장을 오픈하면서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습니다.
GUBI는 지속적으로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GUBI만의 독특한 디자인 피스를 만들어내 새로운 트랜드를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우아하고 고전적인 분위기로 사랑받는 F.A. MIRROR SERIES, 딱정벌레를 닮은 비틀체어(BEETLE CHAIR), 구름을 닮은 PACHA CHAIR 등으로 우아한 감각을 뽐내는 브랜드입니다.
웬델보는 덴마크의 소파 디자이너 Lars Wendelbo가 창립한 이후 60년 넘게 3대가 이어 소파를 전문적으로 만든 덴마크 정통 하이엔드 소파 브랜드입니다.
매년 해외 인기 디자이너들과 협업해 신제품을 발표하면서 동시대적인 디자인을 보여줍니다. 국내 소비자들이 선호하는 넉넉한 스케일감, 정갈한 디자인, 편안한 시팅감으로 큰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모든 제품은 패브릭과 가죽 선택이 가능하며, 패브릭은 특히 독일 180여개 사에서 친환경 테스트를 받은 패브릭 사의 제품을 사용합니다. 천연 소재임에도 불구하고 기본 방수가 가능합니다.
